나니아연대기, 쿵푸팬더, 21 영화,드라마

나니아연대기2. 롯데시네마 5월 31일.

리얼하면 갑갑하구나. 원래 리얼과는 거리가 먼 세계관이지만 전투씬은 꽤 그럴듯했다.
그렇기때문에 보기 힘들고 갑갑하고 슬프다. 격투씬은 그랬지만 모든 해결은 환타지적인 느닷없는 필연으로 마무리지어졌다. 이러니저러니 말이많아도 수작임은 분명하다. 아름다운 아이들과 배경. 다 커버린 둘은 이제 안나올거라는 말이 나온다.

쿵푸팬더는 3번이나 봤다. 롯데시네마 6월7일 롯데시네마.12일 동수원 cgv, 14일 강남cgv

2편도 나올것같다.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이 대거 출연.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 세련된 cg. 지루할틈이없는 전개와 쉴새없이 터지는 개그. 어느것하나 빠지는것없다. 나는 처음봤을때 1/3은 못본것같아서 다시봤다. 다시보면 지루하지않을까 했지만 오히려 다시 볼때마다 러닝타임이 짧게느껴진다.

21은 성대앞 cgv 6월21일.

수학천재가 카드 카운팅으로 돈을 왕창 벌어 잊을수없는 (훌륭한) 인생경험을 한다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나쁘진않았지만 그렇게 좋지도 않았다. 캐빈 스페이시가 맡은 역할이 좀 평면적인 것이 불만...

다시보면 더 재밌는 바카노! (バッカ-ノ!) 만화,애니

처음엔 무슨소린지 모르고 보다보면 아아 그런소리냐 하다가.
다시 보면 '그거였구나!'하고 신나하게되는 애니.-ㅅ-/
초큼 잔인하다. 그래도 재밌다.13편완결 소설원작.


로미오와 줄리엣(ロミオ×ジュリエット) 만화,애니

남장 여자의 조로인 퇴출왕가의 줄리엣.
다소 나약한 집권왕가의 왕자님 로미오.
공중부유요세의 도시와 그 도시를 받치는 나무.-ㅅ- 들의 이야기가 갑자기 이야기의 갈등구조로 치닫는다.
-그때부터 안봤다.-ㅅ-;;;

오프닝은 아름다운 목소리의 박화요비 'ㅅ' 의 유레이즈미업.(lena park가 박화요비맞지?)
진부한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작화도 연출도 설정도 괜찮았지만 20화이상되어서 갑자기 악한의 왕이 너무나 무식하고 처절하게 자멸로 다이브해버려서 완전실망한데다 세계를 위해 내한몸 바치는 급반전? 공주님이야기에...알러지반응이 나타나버렸다. 건너뛰고 슈슈슉 끝편만보고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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